봉정사 - 종이새가 잡아준 절터 - 봉정사엔 여러 번 들렀지만 이상하게도 갈 때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았다. 9월 4일 대구의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직원들을 위해 봉정사 안내를 하면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. 봉정사 일주문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나무 - 세월의 무게가 힘겹다. 봉정사 대웅전 정면의 만세루. 대웅전 문.. 여행기 2005.09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