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먼저 구매자가 결정된 작품
글씨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.
안상학 시인의 개인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.
노래로 작곡도 되었다.
노래로 작곡된 시다.
이번 전시회에 작곡자 부부가 축하곡으로 이 노래를 불러주었다.
기회가 되면 음원이 있는지 찾아보고 올려볼 생각이다.
두 번째 시집 안동소주의 표제시
안상학 시인의 시가 늙었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이 시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.
근작시인 것 같다.
중요한 시인데 도록이 두 페이지에 걸쳐 있어서리.
이 작품도 두 페이지에 걸쳐 있어서.
제목은 '문근영을 생각타가'인데 내용은 임병호 시인의 이야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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