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노라면

안상학의 시서전 안동숙맥(2) - 시(詩)

안동에 사노라면 2010. 11. 8. 00:43

 

가장 먼저 구매자가 결정된 작품

글씨를 자세히 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.

 

 

안상학 시인의 개인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.

노래로 작곡도 되었다.

 

 

노래로 작곡된 시다.

이번 전시회에 작곡자 부부가 축하곡으로 이 노래를 불러주었다.

기회가 되면 음원이 있는지 찾아보고 올려볼 생각이다.

 

 

두 번째 시집 안동소주의 표제시

 

 

 

안상학 시인의 시가 늙었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이 시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.

 

 

근작시인 것 같다.

 

 

 

 

중요한 시인데 도록이 두 페이지에 걸쳐 있어서리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작품도 두 페이지에 걸쳐 있어서.

제목은 '문근영을 생각타가'인데 내용은 임병호 시인의 이야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