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날 오후 어머니 모시고 용연사를 찾았다.
적멸보궁 가는 계단
적멸보궁
적멸보궁의 주련
이지는 주련
부도
가까이서 본 부도
적멸보궁 앞의 대나무
어머니
극락(전)은 담 너머에 있다.
25년 전 어느 시설에서 자원봉사 하던 젊은이들의 야유회, 용연사에서 나오는 길
그 날 용연사에서, 방위복 차림의 꺼벙한 친구는 현재 모 대학 교수로 매스컴에도 가끔 등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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